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9개 세 글자:231개 네 글자:445개 🌹다섯 글자: 201개 여섯 글자 이상:463개 모든 글자:1,520개

  • 피르 양식 : (1)19세기 초기에, 프랑스에서 유행한 실내 장식ㆍ공예ㆍ옷차림 따위에서의 고전주의적 양식. 그레코로만 양식의 모방으로 나폴레옹 시대에 성하였다.
  • 모세포 : (1)성숙한 배(胚)의 경축 상단에 분화한 정단 분열 조직에서, 표피의 밑부분에 자리 잡은 액포화된 대형 세포의 하나.
  • 상스럽다 : (1)꼭 짜이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어설픈 듯하다. (2)살이 빠져서 뼈만 남아 바짝 마른 듯하다. (3)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스산한 듯하다.
  • 집권성 : (1)국가의 통치 권력이 지방으로 분산되지 아니하고 중앙 정부에 집중되어 있는 성질.
  • 급전소 : (1)전력 시스템에서 급전 지시 계통의 정상에 있으며, 계통 급전소, 지방 급전소를 지휘하고 계통 전체의 경제적 운용이나 수급 조정을 주체로 한 업무를 하는 곳.
  • 화하다 : (1)사회 구조나 문화가 중앙으로 집중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표준시 : (1)한 나라나 한 지방에서 표준으로 하는 시간.
  • 카라 협정 : (1)1963년 당시 유럽 경제 공동체와 터키 사이에 관세 동맹을 체결하기 위한 협정.
  • 토룡제 : (1)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질거리다 : (1)‘앙잘거리다’의 방언
  • 증스럽다 : (1)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 아주 깜찍한 데가 있다.
  • 불신하다 : (1)신을 믿고 받들지 아니하다.
  • 금 분리기 : (1)윤활유에 있는 이물질을 모으는 데 쓰는 장치.
  • 몰아지다 : (1)‘고꾸라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앙아지다’로도 적는다.
  • 구대기다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탈스럽다 : (1)생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늘어놓는 데가 있다. (2)시키는 말을 듣지 아니하고 꾀를 부려 벗어나려는 데가 있다.
  • 뿔이소 : (1)두 뿔이 모두 생강의 삐죽삐죽 돋아난 뿌리처럼 짧게 난 소.
  • 고라염소 : (1)염소의 한 품종. 몸에는 윤이 나는 흰색의 긴 털이 나 있으며, 털은 고급 직물의 원료로 쓴다. 터키의 앙카라 지방이 원산지이다.
  • 값 연산 : (1)입력된 수가 반드시 홀수이며, 반수 이상의 입력이 1일 경우 출력이 1로 나타나는 논리 함수.
  • 굴렘 보닛 : (1)춤에 주름이 있고, 챙은 앞부분이 넓고 양옆으로 가면서 좁아지며 리본이 달린 모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딸인 앙굴렘 공작부인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미술관 : (1)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주 센마리팀 지역의 역사 도시 루앙에 있는 미술관. 1801년 개관하여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13세기부터 20세기 사이에 제작된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 금쌓이기 : (1)강이나 호수 바닥에 앙금이 가라앉아 쌓이는 일.
  • 집권제 : (1)모든 권력을 중앙에 집중하는 통치 체제.
  • 페르 정리 : (1)전류와 자속에 의한 전자력의 방향을 알기 위한 정리.
  • 방어수 : (1)‘하프 센터’의 북한어.
  • 사분위 : (1)백분위수 가운데 제50 백분위수를 이르는 말.
  • 시롭다 : (1)‘말썽스럽다’의 방언
  • 기저 중 : (1)펄스 열에서 첫 번째 펄스파형의 펄스 종료 시간과 바로 이어지는 다음 펄스파형의 펄스 개시 시간의 평균이 되는 시간 기준선.
  • 국 장치 : (1)중앙국에 설치된 신호를 수신, 기록, 재전송하는 장치.
  • 옹글그다 : (1)웅크리고 앉다
  • 방추사 : (1)방추체(紡錘體)를 차지하고 양극의 중심체를 연결하고 있는 방추사.
  • 알거리다 : (1)윗사람에 대하여 조금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다.
  • 글거리다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 코르 미술 : (1)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 시대의 수도인 앙코르를 중심으로 전개된 조형 예술. 대표 건축물은 잘 알려진 앙코르 와트이며, 왕을 위한 사원 건축이 조형 활동의 중심이다. 사원은 왕의 분묘 사원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 페르 고리 : (1)전류가 흐르는 도체를 둘러싼 가상의 고리.
  • 화구구 : (1)이중식, 삼중식 따위의 복식(複式) 화산에서 본체인 화산의 화구. 또는 칼데라 내부에서 새로이 분출한 작은 화산.
  • 갚음하다 : (1)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 집권화 : (1)국가의 통치 권력이 지방에 분산되어 있지 아니하고 중앙 정부에 집중됨. 또는 그렇게 함.
  • 조작실 : (1)발전소의 주요 설비나 기기의 운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방.
  • 티마스크 : (1)가면극에서, 서극이나 막간극 형식으로 가면극을 희극적으로 패러디하는 무질서한 댄스 형태의 추한 가면극.
  • 프라방 : (1)라오스 북부에 있는 도시. 1975년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이 성립되기까지 라오스 왕국의 왕도(王都)였으며, 현재는 상업이 발달하였다.
  • 크르아제 : (1)발레에서, 사선으로 서서 관객에 가까운 다리를 다른 다리 앞에 교차시키는 동작.
  • 부 절단 : (1)절단 부위의 피판이 강하게 유합되어 흉터가 절단 단부를 가로질러 넘는 것.
  • 대 차로 : (1)우측 통행의 경우 좌회전하는 차량을 위하여 중앙대를 변형하여 만든 차로.
  • 카라 공원 : (1)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공원. 서울특별시와 터키 앙카라시의 자매 도시 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자매 근린공원으로도 불린다. 1971년 착공하여 1977년에 완공하였다. 공원 내에는 시민을 위한 휴게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터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앙카라 하우스가 있다.
  • 기악 상블 : (1)현악기, 관악기, 피아노의 여러 가지 악기를 결합한 중주.
  • 선 차선 : (1)4차선 이상의 도로에서 중앙선 또는 중앙 분리대에 인접한 차선.
  • 승용 이 : (1)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모를 내는 데에 쓰는 농기계.
  • 축 변환 : (1)주어진 영상에서 물체의 가장자리로부터 동일한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을 구하는 일.
  • 집중화 : (1)정치, 문화, 사회, 경제 따위가 중앙으로 모이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샤토브리 : (1)살짝 구운 안심스테이크. 프랑스의 소설가 샤토브리앙 집의 요리사가 개발한 데서 붙은 이름이다. (2)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드 샤토브리앙, 프랑스의 작가ㆍ정치가(1768~1848). 화려하고 정열적인 문체로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작품에 <아탈라>, <르네>, <기독교의 정수(精髓)> 따위가 있다.
  • 아시아 : (1)유라시아 대륙의 중앙부에 위치한 건조 지대. 파미르고원을 중심으로 동은 알타이산맥, 서는 카스피해, 북은 시베리아 평원, 남은 힌두쿠시산맥과 쿤룬산맥에 둘러싸인 지역이다. 옛날부터 유목과 실크로드를 통한 대상(隊商)의 중계 무역이 행하여졌다.
  • 데팡당전 : (1)프랑스의 독립 미술가 협회의 주최로 파리에서 열리는 미술 전람회. 1884년에 조직되었으며, 무감사(無鑑査)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작품 발표가 가능하다. ⇒규범 표기는 ‘앵데팡당전’이다. (2)한국 미술 협회가 1972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국내 전람회. 앵데팡당 정신을 살려,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전시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규범 표기는 ‘앵데팡당전’이다.
  • 수비수 : (1)축구에서, 상대 팀의 공격을 우선적으로 차단하는 중앙 지역의 수비수. 큰 키와 뛰어난 헤딩 능력, 민첩한 공격수를 막아 낼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어야 한다.
  • 트레메스 : (1)16~17세기에, 스페인에서 공연되던 단막으로 구성된 막간극. 본극 내용과 무관한 내용이 주로 공연되었다. 원래는 성례 축일 행사나 축제 중에 공연되던 음악이나 무용을 곁들인 단막 희극 소품이었다.
  • 크 십자가 : (1)이집트의 콥트 교회에서 사용하는 십자가. 전형적인 십자가의 상단에 원이 더해진 형태이다.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 앙크를 받아들여 만든 십자가이다.
  • 돌무지 : (1)빙하의 한가운데에 쌓인 돌무지. 두 개의 빙하가 합류하면서 각 빙하의 기슭에 있던 돌무지가 합류된 빙하의 중앙에 자리 잡은 것이다.
  • 정보부 : (1)제삼ㆍ제사 공화국 때에, 국가 안전 보장에 관련되는 정보와 보안, 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던 기관.
  • 광신하다 : (1)종교를 이성을 잃고 믿다.
  • 주버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 접속기 : (1)발사체와 케이블을 접속하여 발사할 때 자동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접속기.
  • 팬츠 상블 : (1)바지와 함께 짝을 지어 입게 만든 옷. 바지와 재킷의 디자인, 소재, 색 따위를 맞춰 한 벌을 만든다.
  • 스럽다 : (1)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진 데가 있다.
  • 장거리다 : (1)‘앙알거리다’의 방언 (2)‘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거리다’로도 적는다.
  • 팍시롭다 : (1)‘암팡지다’의 방언
  • 에비 협정 : (1)1962년 3월에, 프랑스의 에비앙레뱅(Évian-les-Bains)에서 프랑스 정부와 알제리 임시 정부가 맺은 알제리 전쟁에 대한 정전 협정. 이에 따라 7년간의 알제리 전쟁이 종결되고,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 교환소 : (1)가입자 간의 통신망을 연결시켜 주기 위해, 공용 통신 회사가 장비를 설치해 놓은 곳.
  • 복고 신 : (1)러시아 정교회의 전례 개혁을 거부한 보수적 종교 일파.
  • 상블 평균 : (1)미시적 상태의 분포에 대한 평균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시적인 값. 또는 그런 값에 대한 함수.
  • 거리다 : (1)어린아이가 자꾸 크게 울다. (2)앙탈을 부리며 자꾸 보채다. (3)사람을 못살게 굴며 자꾸 악에 받쳐서 행동하다.
  • 경의중 : (1)경기도 파주시 문산역에서 서울, 구리를 거쳐 경기도 양평군 지평역을 잇는 지하철 노선. 기존에 있던 경의선과 중앙선을 통합하여 만든 노선이다. 길이는 128.1km.
  • 결정성 : (1)결정 입자로 이루어진 침전물. 용액에서 침전시키려는 성분이 침전제와 반응하여 적은 수의 결정핵을 만드는 경우에 그것이 자라서 생기는 비교적 굵은 침전물을 이른다.
  • 장아찌 : (1)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
  • 시롭다 : (1)‘말썽스럽다’의 방언
  • 제어실 : (1)발전소의 주요 설비나 기기의 운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방.
  • 수란관 : (1)측수란관과 생식공 사이에 있는 생식관. 주로 곤충의 암컷에서 많이 발견된다.
  • 당그리다 : (1)춥거나 겁이 나서 몸을 옴츠리다. (2)이를 조금 사납게 드러내다.
  • 진거리다 : (1)‘앙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거리다’로도 적는다.
  • 승자의 재 : (1)공통 가치 경매에서 경매 물품을 과대평가하여 실제 가치보다 큰 금액으로 낙찰받아 큰 손실을 보게 되는 현상. 경쟁에서 이겼지만 오히려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까라치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경리단 : (1)육군 예하 부대에 대한 예산의 집행, 결산, 급여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대.
  • 스럽다 : (1)‘야속하다’의 방언
  • 제어기 : (1)광범위한 입출력 장치, 기억 장치 따위를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장치. 제철소의 생산 공정 관리 시스템 따위에서 사용된다.
  • 잘거리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군소리를 자꾸 내다.
  • 바라지다 : (1)작고 탄탄하게 바라지다.
  • 회백질 : (1)렌즈핵 및 전장의 회백질.
  • 감질하다 : (1)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다.
  • 속랑세 : (1)거문고 연주에서, 원앙새가 마구 물장난 치듯 하는 기세로 표현하라는 말.
  • 선 침범 : (1)배구에서, 공이 바닥에 닿기 전에 공격자의 발 등 신체의 일부가 중앙선을 넘어서는 반칙 행위. (2)차 따위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들어감.
  • 부리다 : (1)말썽을 부리다
  • 단면법 : (1)양단 사이의 거리를 이등분한 지점의 중앙 단면에서 양 끝단까지의 거리를 곱하여 부피를 계산하는 방법. 철도, 수로, 도로 따위와 같이 선상의 물체를 건축하려고 할 경우, 중심 말뚝들의 횡단면 사이에 놓인 절토량 및 성토량을 계산할 경우에 이용된다.
  • 분리석 : (1)양쪽 방향의 도로에서 방향이 다른 교통 흐름을 나누어 차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 분리대에 설치하는 경계석.
  • 기관선 : (1)중심부에 기관을 설치한 선박.
  • 국 도형 : (1)주어진 설비에 대한 간략화된 교환망 계획. 장치의 형식이나 수량, 중계군이나 기타 매개 변수를 규정한다.
  • 집권적 : (1)국가의 통치 권력이 지방에 분산되어 있지 아니하고 중앙 정부에 집중된. 또는 그런 것.
  • 금 적정법 : (1)침전의 생성 반응을 이용하여 반응 종말점을 판정하는 적정법. 은법 적정 따위가 있다.
  • 감시실 : (1)복잡한 각종 기기나 설비의 작동을 감시하고 원격 제어 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
  • 일간지 : (1)전국을 대상으로 하여 매일 발행하는 신문.
  • 분리섬 : (1)교통섬의 하나. 차량의 주행을 제어하기 위하여 중앙선을 따라 설정한다.
  • 분리대 : (1)4차선 이상의 도로 중앙에 설치한 지대. 왕복하는 차량의 정면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면보다 높게 만들어 나무를 심거나 시멘트로 장벽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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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앙으로 시작하는 단어 (550개) : 앙, 앙가, 앙가라 대륙, 앙가리, 앙가발이, 앙가사다, 앙가슴, 앙가심, 앙가장트, 앙가제 문학, 앙가조촘, 앙가조촘하다, 앙가주망, 앙가주망 문학, 앙가쥬망회, 앙가풀이, 앙각, 앙각 구도, 앙각문, 앙각 촬영, 앙감도, 앙감발, 앙감부괴, 앙감장감, 앙감질, 앙감질하다, 앙강퀴, 앙갚음, 앙갚음하다, 앙갱이 ...
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앙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